- 더블역세권.. 2호선 황금라인에 신안산선 2019년 개통예정 -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가 활발한 분양률로 새해를 시작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교통입지도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2019년 개통을 앞둔 신안산선이 만나는 더블 초역세권에 해당된다. 신안선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서남권~구로디지털단지역~국제금융지구 여의도~ 서울역으로 이어지는 골드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신라스테이와 ㈜효성의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의 복합개발로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어 수익률이 좋은 입지를 갖췄음에도 실투자금이 4천만원대로 분양되고 있어서 투자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구로디지털 일대는 총 10,823개 업체가 밀집한 서울 최대 규모의 연구산업단지다. 효성해링턴타워가 위치한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시흥대로 596 일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1~3단지)의 핵심적 관문이다.
오피스텔 앞에는 서울중심업무지구와 경기남부권의 대기업 산업단지를 잇는 시흥대로변이 있다. 시흥대로를 따라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 접근도 용이하기 때문에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은 현재 1만2000여 기업, 20만명의 인구를 배후수요로 하는 'G밸리'가 있다. 가리봉동과 구로동, 가산동을 포함하는 G밸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있는 연구, 벤처 산업단지가 집중 분포한 곳으로 고소득 고급인력이 주로 근무하기 때문에 수요층의 질이 높다.
향후 가리봉 재정비 사업, BYC부지 복합개발 예상 및 광물자원공사 이전부지도 개발예정이며, 강남아파트 1,124세대 재건축 등의 대규모 개발프로젝트가 대기 중이다.
따라서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은 G밸리의 기업수요와 매년 유입인구가 증가하는 서울디지털단지의 14만명에 이르는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직주근접 오피스텔’인 셈이다.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임차수요가 많기 때문에 공실 걱정은 ‘남의 일’이다. 특히 근래에 와서 사람들의 인식이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직주근접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통근이 편리할뿐만 아니라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삶의 질을 개선과 일상에서 낭비되는 시간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9층, 전용 20.34㎡의 단일면적으로 총 160실이다. 같은 필지 내 한 개 동은 호텔신라스테이가 장기임차계약을 마친 상태로, 호텔 313실과 오피스텔을 합치면 총 473실 규모로 개발된다.
호텔신라스테이의 시설을 이용한 비즈니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7~8%의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활용성이 다양한 호텔형 오피스텔이다.
㈜효성이 책임시공을, ㈜퍼스티지개발리츠가 시행을,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신뢰를 더했다. 주택, 건축, 산업별 다양한 분야에서 40년의 차별화된 기술력
홍보관은 구로디지털단지 내 구로동 187-10 코오롱싸이언스밸리 1차 405호에 마련돼 있다. 준공 예정일은 2015년 12월이다.
분양문의 : 02-2025-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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