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에 불안을 줬던 대외요인들이 하나둘 해결돼 가는 가운데 이렇다 할 새로운 악재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 국내적으로도 높은 증시 유동성과 환율 안정성, 이익 사이클 개선 가시화 등이 주목할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근래 들어 지수가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날이 많다. 최근 증시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것은 반등의 전조로 보아도 틀리지 않는다.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한다’는 격언이 있다. 증시에 빗대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투자에도 다 때가 있고, 그 기회를 잘 살려야한다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1월 코스닥랠리 진행 과정에서 스탁론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 개인투자자들의 사례를 참고해 볼만하다.
이들은 중소형주에 많이 투자했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거나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기 위한 용도가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탄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아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와이지-원, 한국주철관, 씨티엘, 슈피겐코리아, 위지트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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