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가 전기 자동차 제조로 복귀하기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트리뷴에 따르면 GM은 전기 자동차에 쓰일 수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해 LG 화학의 자회사인 미시간주 트로이의 콤팩트 파워사,
GM은 델러웨어주 윌밍턴에서의 연례 총회를 통해 발표한 이같은 계약에 따라 1년내에 발전된 리튬 배터리를 공급받고 볼트에 새로운 배터리를 시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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