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3분기 코스피지수의 고점
추정치를 기존 1,750에서 1,85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신영증권 김세중 투자전략팀장은 증시로 자금 유입이 강해지고 최근 중국증시의 조정으로 중국증시의 거품 우려가 어느 정도 완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김 팀장은 또 우리 시장의 장기적 이익증가율과 장기 배당성향 등을 감안한 적정 PER는 15배라며 이를 감안할 경우 2100선 도달도 가능하고 3년안에 코스피 지수가 2500~28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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