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는 김포한강신도시 Ab17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2층 11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용적률이 100%가 넘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59~84㎡ 662가구로 구성된다.
'한강신도시 대세는 역세권~' 골드라인 마산역 역세권으로 편리한 입지 갖춰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 입지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역세권 프리미엄’이라는 점이다. 오는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마산역(가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5∙9호선과 인천공항철도 환승지인 김포공항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김포공항역에서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로의 진입뿐만 아니라 9호선을 통해 강남으로의 진입까지 교통이 매우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앞으로 M버스 정류장도 인접할 계획이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도곡초 예정)가 있고, 은여울중 등이 단지와 마주해 있어 통학환경이 뛰어나다. 가마지천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데다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이 있는 김포생활체육관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해 이용이 편리하다.
반도건설의 차별화된 교육특화 시설도 강점이다. 김포한강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에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건립한다.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의 교육여건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일부세대 1,2층은 테라스 설계를 통해 저층 입주민에 대해서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는 실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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