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사다이렉트 자비에 베리 사장(왼쪽)과 "골든콜 시상식" 대상 수상자인 김은주 상담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해 최고의 전화 상담 실적을 올린 상담 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인 골든콜 대상은 부산 콜센터 소속 상담원 김은주 씨가 차지했다.
김 상담원은 작년 한해, 하루
대상 수상자인 김 상담원 외에도 금상 4명 등 각 콜센터별로 실적이 가장 뛰어난 24명이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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