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2일부터 여성 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여성을 위한 W(더블유)' 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유방·자궁 등 여성의 주된 관심 질환을 보장하는 여성 전용 상품으로 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에어컨·세탁기 클리닝 서비스 등 여성을 위한 부가 서비스를
또 15년 재가입형으로 보험기간 15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다. 만기가 되면 환급금 수령 후 재가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재가입을 원할 경우 보장내용 변경이 없다면 무심사 인수가 가능하다. 단 재가입 시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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