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는 13일 관리종목 우려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아이디에스는 이날 오전 11시 17분 현재 전
한국거래소는 전일 아이디에스에 대해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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