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해 가출자가 9만명에 달했으며, 특히 학교성적이나 왕따로 인한 가출이 늘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습
일본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출자는 8만9천688명으로 한 해 전에 비해 962명이 줄었습니다.
가출 원인으로는 부모와의 사이가 좋지않은 '가정 문제'가 만8천5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업성적이나 왕따로 인한 경우도 2천3백명으로 7% 늘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의 지난해 가출자가 9만명에 달했으며, 특히 학교성적이나 왕따로 인한 가출이 늘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습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