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서울 청담동 소재 J나이트클럽의 전 운영자 서 모씨를 가짜 매출전표를 작성해 113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씨는
검찰은 서 씨가 비슷한 전과를 4차례 더 저지른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은 서울 청담동 소재 J나이트클럽의 전 운영자 서 모씨를 가짜 매출전표를 작성해 113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