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300여명을 태우고 고속으로 달리던 KTX열차에 이상이 생겨 열차가 정차하고 승객들이 대체 열차로 갈아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3일) 오후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149호 KT
깜짝 놀란 승객들의 항의로 열차가 멈춰지만, 인근 도로까지 튄 자갈로 인해 44살 예 모씨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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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300여명을 태우고 고속으로 달리던 KTX열차에 이상이 생겨 열차가 정차하고 승객들이 대체 열차로 갈아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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