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들이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30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4.45%)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8거래일 중 7거래일에 걸쳐 오름세를 이어왔다.
대림산업도 2600원(4.01%) 오른 6만7400원을 기록중이다. 대우건설(4.30%), GS건설(3.96%), 삼성엔지니어링(3.57%), 현대산업(2.60%)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승민 NH
[매경닷컴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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