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이 장중 52주 최저가(신저가)로 추락했다. 적자로 돌아선 지난해 실적에 대한 실망 매물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동아원은 전일 대비 7.58% 내린 2805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초 11.37% 내린 2690원까지 추락했다가 낙폭을 줄인 상황.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아원은 지난해 영업손실 175억3197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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