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첫날 경기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
세계 랭킹 17위 최경주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골프장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7오버파로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잉글랜드의 닉 도허티가 2언더파로 한 타차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타이거 우즈는 1오버파로 톱10에 오르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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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첫날 경기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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