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4.7%로 상승할 것이며, 전체 성장률은 4.5%에 달할 것이라는 민간연구소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문건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은 오늘(15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전경련 산하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정 부사장은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특히 수출의 경우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수출의 최대 호황기를 경험했으며, 올해에도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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