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인 열린우리당 정대철 고문과 문희상 전 의장, 문학진 의원 등 현역의원 16명은 기자회견을 갖고 집단탈당했습니다.
지난 2월 7일 김한길, 강봉균 의원 등 2
이에 따라 2004년 4월 17대 총선 당시 전체의석의 과반수인 152석에 달했던 우리당 의석 수는 73석으로 줄면서 3년만에 반토막났으며 우리당은 사실상 당 와해 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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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인 열린우리당 정대철 고문과 문희상 전 의장, 문학진 의원 등 현역의원 16명은 기자회견을 갖고 집단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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