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값 고공행진에 신축빌라 분양, 매매 거래 급증!

전세값이 고공행진을 보이면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빌라의 인기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수치상으로도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서울시 부동산 정보광장을 포함한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빌라 거래량은 총 4만 177건으로 2013년 3만 820건 대비 1만건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비싼 가격 때문에 아파트 거주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빌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아파트보다 투자비용이 적은 빌라를 매입해 전, 월세로 돌리려는 투자자들도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빌라의 투자가치가 높아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부동산에서는 신축빌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그래서 최근 신축빌라의 분양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가 등장하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한 일대일 서칭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와 함께 시세파악부터, 실매물 비교, 계약까지의 전반을 쉽고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그 중 친절한 상담과 함께 매일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통해 투룸, 쓰리룸, 복층빌라, 미분양빌라, 고급빌라 등 전국 각지의 신축빌라를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한올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올주택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집에서도 편안하게 신축빌라 분양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5 스포츠서울 부동산부문 대상을 수상한 신축빌라 전문기업 ‘한올주택’은 강서구(화곡동 염창동 등촌동),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인천신축빌라, 서구(검암동, 당하동, 마전동), 부평(부평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남동구(구월동, 만수동, 간석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광진구(중곡동, 군자), 일산(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파주(야당동), 구로(개봉동, 오류동), 부천, 안양 지역의 빌라, 신축빌라 분양, 매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올주택 관계자는 "과거 부동산 시장에서는 시세차익이 큰 중대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었으나 요즘은 아파트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소형아파트 및 신축빌라 수요자들이 급증했다"며 "한올주택은 신축빌라 서치 및 비교에서부터 법무팀을 통한 재무설계 및 대출상담까지 계약의 전반을 일대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에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적인 규모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올주택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 http://han-vill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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