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업체가 참여하는 '철강환경정책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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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회장에는 심윤수 철강협회 부회장이 선임됐으며, 포스코의 이경훈 이사와 현대제철의 이종인 상무이사가 각각 부회장직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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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업체가 참여하는 '철강환경정책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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