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영 태영건설 대표와 황인수 성일건설 대표가 각각 투명·윤리경영과 서민 주거안정, 중소건설사의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습니다.
또 남화토건 최상욱 대표와 동원건설산업 김공가 대표가 은탑산업훈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내일(20일) 건설의 날을 맞아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업계와 유관 단체 임직원 등 163명이 정부 훈·포장과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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