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치큐는 정훈탁 외 2인에서 씨앤앰 외 4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씨유
아이에이치큐는 지난해 10월 20일 씨유미디어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씨앤앰은 회사의 지분 39.45%를, 계열회사인 씨앤앰강남케이블티브이는 11.06%의 지분을 확보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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