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7시50분쯤 충남 보령시 남포면 제석리 쉰 세살 김모 씨의 집 마당에 김씨 부부와 김씨의 여든 세살 노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김씨의 아들은 경찰에서 "퇴근 후 집에 가 보니 부모님은 마당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할머니는 창고 안에서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찾는 한편 현장 주변에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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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오후 7시50분쯤 충남 보령시 남포면 제석리 쉰 세살 김모 씨의 집 마당에 김씨 부부와 김씨의 여든 세살 노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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