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호 하나은행장(사진 왼쪽)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적금‘ 공동출시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나금융] |
‘대한민국만세 정기예·적금‘은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가입한 계좌에 은행이 계좌당 815원을 출연,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해외 독립유적지 보존사업을 후원한다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또 인터넷·스마트폰 등 온라인뱅킹서 나라사랑 메시지 작성시 연 0.2%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예금 가입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출시
[이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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