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25일 서울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남궁훈 전 생명보험협회 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사외이사로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와 히라카와 유키 (주)레벌리버 대표이사, 필립 에이브릴 BNP파리바 일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삼양제넥스도 이날 송자량 삼양제넥스 판매총괄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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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가 25일 서울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남궁훈 전 생명보험협회 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사외이사로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와 히라카와 유키 (주)레벌리버 대표이사, 필립 에이브릴 BNP파리바 일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삼양제넥스도 이날 송자량 삼양제넥스 판매총괄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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