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후강퉁 실전투자대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부터 6주간 진행되는 ‘유안타 제 1회 후강퉁 트레이딩 페스티발(Trading Festival)’은 8영업일이 지난 27일 현재 투자한 직원의 87%가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 발생 직원들의 평균 수익률은 8.2%, 상위 10명의 평균 수익률은 41.3%다.
유안타증권은 이 같은 성과 요인으로 차별화된 거래 채널과 범 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신속하고 깊이있는 후강퉁 콘텐츠를 꼽았다.
올들어 유안타증권은 고객 수익 향상을 위한 전직원의 후강퉁 전문가화를 목표로 임직원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말에는 지점 영업직원들의 후강퉁 투자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점장 후강퉁 PT경연대회를 열어 영업점 자체의 차별화된 종목 분석 노하우를 이끌어냈다. 이어 2월에는 매주 지점별 후강퉁 종목을 선정해 수익률을 겨루는 후강퉁 Hot-Pick을 시행한 데 이어 실전투자대회인 이번 후강퉁 Trading Festival을 열며 단계적 역량 제고에 나
유안타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후강퉁 전용 실전투자대회도 개최한다.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8주간 진행하는 ‘유안타 HIT&RUN 후강퉁 실전투자대회’는 수익률 상위 입상자에게 최고 1000만원 등 푸짐한 상금을 지급한다.
[매경닷컴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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