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의 북한 방문은 조지 부시 행정부의 기존 방침의 변화를 뜻한다고 찰스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 소장이 밝혔습니다.
프리처드 소장은 부시 행정부는 북한과 직접 대화
부시 행정부 첫 대북특사를 지낸 프리처드 소장은 힐 차관보의 방북으로 미국 외교가 합리성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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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의 북한 방문은 조지 부시 행정부의 기존 방침의 변화를 뜻한다고 찰스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 소장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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