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양극화로 인해 중산층이 줄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 안에서의 소득격차도 사상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가계수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소득 상위
이 배율은 중상 계층의 월평균 소득을 중하 계층의 소득으로 나눈 것으로, 2003년 1분기에는 1.609였으나 이후 4년 연속 커지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득양극화로 인해 중산층이 줄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 안에서의 소득격차도 사상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