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개인은 2조원의 주식을 매수해 지수 상승을 주도하면서 그 수혜틀 누린 반면 기관은 매도에만 치중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개인은
개인들은 주로 전기·전자와 기계, 철강·금속 등의 업종의 주식을 사들였으며, 일부는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크게 앞지르는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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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개인은 2조원의 주식을 매수해 지수 상승을 주도하면서 그 수혜틀 누린 반면 기관은 매도에만 치중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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