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AN-24 항공기는 지난 1960년 구소련에서 개발한 기종입니다.
사고기는 폭이 29.2m. 길이 23.5m. 높이는 8.3m로 엔진은
이 항공기는 항공 디자이너인 안토노프 올렉 콘스탄티노비치의 이름을 따서 안토노프-24기종으로 불립니다.
수송기로 만들어진 AN-24 항공기는 최대 50명까지 탑승가능하며 최대 속도는 450km, 항속거리는 2천 400km로 단거리 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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