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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3만5000여명 몰려

기사입력 2015-04-05 18:47

“청약통장 있다면 여기 넣어야해요. (프리미엄이) 기본 3000만원에서 5000만원은 붙을 겁니다.”
3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앞 떳다방 관계자들이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을 붙잡으며 한 말이다.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돼 향후 기대가치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인 것.
실제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 평균 1130만원으로, 지난달 공급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비해 가격이 50만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됐다. 아이비파크보다는 역에서 멀지만 초·중·고가 단지 바로 옆인데다가, 치동천을 끼고 있는 단지다.
대우건설 측에 따르면 견본주택에 3일 동안 총 3만5000여명(5일 예상인원 포함)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블록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총 83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4㎡와 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KTX, GTX 동탄역(예정)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내 어린이집, 유치원과 단지 바로 옆 초·중·고교 등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전 가구의 87%에 해당하는 723가구가 채광 및 통풍에 효율적인 4BAY 구조로 설계됐다. 일부 타입에서 주방평면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침실 2개를 하나로 합칠 수도 있다.
전용면적별 타입에 따라 설계를 다양화해 선택지도 넓혔다. 전용면적 74A㎡·84A㎡·84B㎡ 가구는 4BAY 구조를 채택하고 주방을 넓혀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74B㎡·84B㎡·84C㎡ 가구에는 2면 개방형 안방, 개방형 LDK(주방, 식당, 거실이 연계) 구조를 채택했다. 일부 세대는 팬트리룸과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대우건설 조상혁 분양소장은 “

동탄2신도시는 최근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이어서 높은 관심이 예상됐다”며 “특히 이 단지는 뛰어난 입지, 혁신적인 평면 등 상품성이 우수한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지정계약은 21~23일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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