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결정으로 정리매매에 들어간 경남기업이 77% 넘게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5분 현재 경남기업은
경남기업은 자본금 전액잠식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 결정을 받았고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정리매매가 진행된다.
정리매매는 30분 단위 단일가 방식으로 매매체결이 이뤄지며 가격제한폭을 두지 않고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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