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가운데 주황색 부분이 해당 사이트. [자료 = 서울시] |
일반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 걸쳐 있는 이 사업지는 노후화된 기존 건물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특1급 호텔 359실로 지어지는 이 호텔은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하5층~지상29층, 높
대상지 남측에 신설되는 소공원의 보행축을 연장해 건축한계선과 전면공지 내에 보행공간을 설치했다.
관광숙박시설의 6층과 18층에는 옥상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착공해 2017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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