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은 광복절 특사에 기업인들의 대사면 청원을 공동으로 준
재계 관계자는 경제인들이 의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면 건의에 대해 내용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면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이 포함될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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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은 광복절 특사에 기업인들의 대사면 청원을 공동으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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