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공개한 5월 실거래가 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31평형 아파트 값이 8억8천만원으로 8억원대로 떨어졌고, 서울 송파 가락 시영아파트 13평도 4월 5억 5천만원에서 지난달에는 4억9천만원 대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 부진도 이어져 지난달 전국의 아파트 거래건수는 3만3천 481건, 서울의 경우 3천 712건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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