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에 참가한 재단 유석쟁 생보재단 전무(첫째 줄 왼쪽부터 세 번째)를 비롯해 생명꿈나무돌봄센터 보육사들이 농산어촌 보육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아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내 19개 생명보험사의 출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생보재단은 2011년부터 농산어촌 산간지역인 보육 사각지대 10세 미만의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 제천, 파주, 하남지역에 5개 생명꿈나무돌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생명꿈나무돌봄센터에서는 공보육시설인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 대상자
생보재단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말에 따라 2013년부터 보육사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보육사 교육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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