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반경 1km내, 멀티역세권역 수익형 부동산상품
- ‘선임대·후분양’ 임대를 먼저 놓은 안정된 수익이 잔금과 동시에
↑ ▲ 회사보유 분양중인 5호선 개화산역 ‘경동팰리스힐’ 광역위치도. 자료:경동건설산업 |
'경동팰리스힐'은 인근에 김포국제공항과 마곡지구개발 등에 따른 배후수요가 풍부해 높은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7층, 전용 12.22~19.41㎡ 도시형생활주택 60실과 근린생활시설 등 총 64호로 구성돼 사업지 인근에서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최신에 지어진 신규 소형아파트로, 전 세대가 모두 임대 선호도가 양호한 소형으로 구성된다.
반경 1㎞ 안에 김포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물류센터,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 등 공항과 물류센터,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현재 근무하는 근로자 수만 해도 2만 여명이 넘는다. 게다가 마곡지구와 방화뉴타운 등의 개발호재가 있어 기간별로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마곡지구에 들어설 예정으로 출퇴근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신세계, 넥센, S-OIL 등 주요 대기업들도 입주하게 된다.
현재까지 대기업 33개, 중소기업 25개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이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곡지구는 근무인원이 16만5000여 명, 거주인구 3만4000여명, 유동인구 100만여 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교통환경도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9호선 신방화역과 공항시장역, 5호선 방화역,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등이 모두 도보 10분 거리 이내이다.
9호선 급행(김포공항역)을 이용하면 강남과 송파까지 20~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공항철도 이용으로 홍대와 용산도 한걸음에 왕래가 가능하다. 기존의 올림픽대로로는 여의도와 강남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강변북로와 자유로의 가는 길 역시 매우 편리하다.
게다가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천으로 가는 길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천시내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그리고 서울외곽순환로 등 서울시내는 물론 수도권 전역을 모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요충지다.
분양 관계자는 "강서지역 방화동에 입지한 주거시설 중 역사와 가장 인접한 초역세권에 입지한 신규 분양물량은 '경동팰리스힐'이 유일하다“며, ”먼저 세부터 놓은 다음 분양하는 단지여서 저금리 기조에 소액으로 월세수익을 바로 올리고자 하는
[MK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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