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운하' 집중 설전 한나라당 경선 마지막 토론회에서 5명의 대선주자들은 이명박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놓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습니다.
▶ 대선주자 연석회의 가시권
이해찬 전 총리까지 합류 의사를 밝히면서 범여권 대선주자 연석회의 개최가 가시권에 들었습니다.
▶ 친노 주자 신경전 본격
친노진영의 김혁규, 신기남 의원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잇따른 출마선언 속에 친노 주자들 사이의 신경전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자이툰 철군 여부 9월 결정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부대의 임무종결 여부에 대한 결정이 오는 9월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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