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공동으로 민선 4기 지방자치단체 1년을 중간평가한 결과 경상남도가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남은 공약이행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받은 것을 비롯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등 대부분
충남은 외자유치 부문 2위와 일자치 창출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어 종합순위 2위를 차지했고 인천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16개 지자체 가운데 최하위는 대구광역시였고 충북이 14위, 부산시가 15위를 기록해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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