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18일까지 글로벌핵심인력(GCP) 3기 선발자에 대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GCP는 총 16개국 73개 신한은행 글로벌네트워크 중 11개 국가에서 16명이 선발됐다. GCP는 글로벌사업의 성공적 현지화를 위한 현지 핵심인력 관리차원에서 마련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은행의 글로벌전략에 대한 소개, 글로벌개발부·인력개발(H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문화와 신한의 글로벌비전을 현지 직원들과 공유하는 연수가 될 것”이라며 “핵심전략인 미래 성장시장 선도와 신시장 개척의 첨병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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