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젊은 층과 소통하기 위한 노래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20대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콘테스트 ‘영랩 Sing 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창분야 대상 선발 1팀에게는 역량지원금 500만원과 함께 감성 보컬그룹 ‘어반자카파’와 듀엣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번 콘테스트는 노래를 잘하는 팀을 뽑는 ‘가창분야’와 개개인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내멋대로 분야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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