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지난달 경기 용인에서 분양한 올해 첫 사업지 'e편한세상 수지'(1237가구) 완판에 힘입어 이달에만 수도권 3곳에서 1800여 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림산업은 이달 서울 2곳과 인천 1곳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1859가구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에서 가장 먼저 분양한다. 'e
중랑구 묵동에서는 'e편한세상 화랑대'를 분양한다.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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