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2일) 오전 과테말라에 도착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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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내일(3일) 새벽 오스카르 베르쉐 과테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협력과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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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2일) 오전 과테말라에 도착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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