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재외공관 10개를 신설하고 197명을 증원하는 등 인력과 조직을 대폭 강화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니카라과와 벨로루시 등 10곳에 재외공관을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재외공관망을 확충해 현장 중심의 외교를 수행하고 전문인력 충원을 통해 복잡한 외교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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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가 재외공관 10개를 신설하고 197명을 증원하는 등 인력과 조직을 대폭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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