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지난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2015 상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권유대행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시장전망과 월지급식 펀드 투자전략, 연금저축 자산관리 노하우 등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후강퉁 등 중국시장 분석과 전망을 담은 해외 시장 관련 강의가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원옥 WM전략본부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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