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로봇 이야기를 다룬 미국영화 '트랜스포머'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만 38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개봉 나흘만에 185만 9천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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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오션스 써틴'은 14일 개봉이후 125만명, '슈렉3'은 267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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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로봇 이야기를 다룬 미국영화 '트랜스포머'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만 38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개봉 나흘만에 185만 9천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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