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런던과 글래스고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미수사건과 관련된 8번째 용의자가 호주에서 체포됐습니다.
피터 비티
호주 당국은 용의자가 호주에서 의사로 일했지만, 호주 국적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8명의 용의자 가운데 7명은 외국 국적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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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런던과 글래스고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미수사건과 관련된 8번째 용의자가 호주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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