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22일 충남 부여군 제지본부에서 인도네시아 수출용 고액은행권 용지를 첫 출고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국제입찰에서 아조 위긴스와
공사 관계자는 “부분노출 은선(隱線)이 적용된 5만 루피아 권종을 수주하기 위해 사전 제조 실험 등 품질관리를 실시해 왔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