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3일) 과테말라에서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의 개도국 청소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스키와 스케이트 등을 체험하게 하는'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과테말라 청소년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드림 프로그램'의 경우 올림픽 정신에 가장 적
배석했던 과테말라 외교부 차관보는 "이번 IOC 총회에서 한국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개인적으로 한국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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