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발주한 파주운정A-20BL 아파트 건설공사 16공구를 남양건설과 함께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공공임대리츠 물량으로,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운정택지 개발지구내 연면적 17만362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저가 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했으며, 총도급액은 1267억이며 대우산업개발이 65%, 남양건설이 35% 규모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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