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한국에서 평생 살아갈 수 있는 영주 비자를 획득한 외국인들이 만5천명을 넘어섰습니
이들 가운데는 화교가 대부분인 대만 국적자가 만2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인과 중국인, 러시아인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귀화 대신 국적과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외국인들이 늘어난 것은 우리나라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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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한국에서 평생 살아갈 수 있는 영주 비자를 획득한 외국인들이 만5천명을 넘어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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