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주택의 미분양은 갈수록 쌓이고 있는 반면 소형주택의 미분양은 빠르게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중대형의 미
건설교통부는 4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주택은 7만 3천393가구로 집계돼 전달에 비해 231가구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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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주택의 미분양은 갈수록 쌓이고 있는 반면 소형주택의 미분양은 빠르게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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